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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ation 5 지금부터 성장 2×12×2cm 스컬피 위에 과슈 2009 껍데기로 이루어지다 4×8×6cm 스컬피 위에 과슈 2009 과잉 각1.5×1.5×8cm, 2×1×14cm 스컬피 위에 과슈, 주사기 2008 상처 2×8×5cm 스컬피 위에 과슈, 이쑤시개 2008 Washing 각2×4×8cm, 2×1×15cm 스컬피 위에 과슈, 칫솔 2008
Installation 1 환상적 혁명 210×270×170cm 혼합재료 2006-2007 (Text in Bodyscape, 서울시립미술관, 2007) 환상적 혁명(부분) 210×270×170cm 혼합재료 2006-2007 환상적 혁명(부분) 210×270×170cm 혼합재료 2006-2007 (아름다운 혁명, UNC갤러리, 2008) Meat 각 3×3×8cm 스컬피 위에 과슈, 아크릴, 닭뼈 2007 Meat 설치전경 (아름다운 혁명, UNC갤러리, 2008) Kind of Apple 각 10×10×10cm 혼합재료 2007 가치창조 90×100×60cm 혼합재료 2007 (아름다운 혁명, UNC갤러리, 2008) 먹이사슬 각 5×15×10cm, 2×2×8cm 스컬피 위에 과슈, 나무, 소라 2006 설치전경 (2050 Fu..
Installation 2 Play 5×20×10cm 스컬피 위에 과슈, 가위 2007 Bottom 7×13×1cm 깃털, 인조모형 2008 유충 20×10×8cm 스컬피 위에 과슈, 조화, 화분 2007 변형식물 15×15×20cm 혼합재료 2008 변형식물 시리즈 각15cm×15cm×40cm내외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7-2008 변형식물 설치전경 (아름다운 혁명, UNC갤러리, 2008) 새로운 우상(부분) 100×60×90cm 혼합재료 2007 새로운 우상 100×60×90cm 혼합재료 2007 (아름다운 혁명, UNC갤러리, 2008)
Installation 3 진화 각 5×5×25cm 스컬피 위에 과슈, 유리병 2006 분재 각 5×5×10cm, 8×8×20cm스컬피 위에 과슈, 유리병 2007 씨앗 10×10×15cm 스컬피 위에 과슈, 아크릴, 조화, 화분 2007 성장 15×15×20cm 스컬피 위에 과슈, 아크릴, 조화, 화분 2007 포식자 20×25×16cm 스컬피 위에 과슈, 깃털, 인조나무 2007 형제 8×8×4cm 스컬피 위에 과슈, 조화, 화분 2007 소라 각 9×9×20cm 스컬피 위에 과슈, 소라 2006
Installation 4 변형식물 No.001(기생식물) 10cm×10cm×22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5 변형식물 10cm×10cm×21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6 변형식물 No.001(기생식물) 9cm×9cm×10cm 혼합재료, 조화 2005 변형식물 No.001(기생식물) 10cm×10cm×20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5 변형식물 45cm×43cm×47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5 변형식물 No.001(기생식물) 7cm×5cm×10cm 혼합재료, 조화 2005 변형식물 No.055 25cm×25cm×50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6 변형식물 No.004 10cm×10cm×21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5
Installation 5 Talking Garden 505cm×500cm×200cm,제 28회 중앙미술대전 설치전경, 예술의 전당, 2006 Talking Garden 202cm×200cm×65cm, 혼합재료, 조화, 울타리, 2005 변형식물 No.045 15cm×15cm×37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6 변형식물 No.013 15cm×15cm×50cm 혼합재료, 조화, 화분 2005 변형식물 개인전 설치전경 (변형식물, 창갤러리, 2006)
위대한 탄생 위대한 탄생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fk3_m3ZXo1o 단채널 영상 00:03:24 2012 감독, 각본, 촬영, 편집, 미술, 음악 (All by) : 이희명
Artist Note (2008-2019) 마음과 마음이 켜켜이 쌓이고 부딪히며 흐르는 나날들은 여러 모양의 질감으로 그림에 새겨진다. 울퉁불퉁한 웃음일 수도, 무거운 비밀일 수도 있고, 바람에 흩어지는 농담일 수도, 매서운 무정의 그림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감정들은 단어로 모여지고 뭉쳐져 어느덧 지층과도 같은 문장이 되어버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의 초기 설치 작품에서부터 일관되게 관찰해 왔던 ‘식물성’과 ‘정서’ 사이에 맞닿아 있는 파장을 풀어보고자 하였다. 관객과의 순수한 공명에 대한 나의 고민들은, 서정성을 추구한 탐미적 기법으로 최근 작품에 나타나고 있다. 나의 소우주에서 벗어나 누군가의 별에 닿는 법은 무엇일까. 나의 불안과 희망, 감각과 상상력을 만인의 호수 위에 어떻게 하면 띄울 수 있을까. 관객에게 마음의 정화와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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