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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3 SunFlower, 25×25cm, 종이 위에 샤프펜슬, 2018 Green Song, 25×25cm, 종이 위에 샤프펜슬, 2018 밤바다, 22×27cm, 종이 위에 샤프펜슬, 2018 봄소녀, 25×25cm, 종이 위에 샤프펜슬, 연필, 2018 밤바람, 25×25cm, 종이 위에 샤프펜슬, 2018 Mother Nature, 25×25cm, 종이 위에 샤프펜슬, 2018
Painting 5 사춘기, 97×145.5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6-2018 봄의 마음, (상, 하) 각 40×40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8-2019 초록숨, 65×53cm, 캔버스 위에 과슈,아크릴, 2018 교감, 65×53cm, 캔버스 위에 과슈,아크릴, 2019 My Treasure, 46×38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My Moon, 25×25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Moonlight, 91×117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Painting 6 Odd Harmony,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5-2019 Odd Harmony,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Odd Harmony,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5-2019 Odd Harmony, 32×41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17-2019 Odd Harmony, 45×53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7-2019 Odd Harmony, 38×46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8-2019 Odd Harmony, 38×46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5-2019 Odd Harmony, 38×46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오일, 2018-2019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전경, 2019
Painting 7 The Hope, 38×46cm, 종이 위에 아크릴, 2019 Silent Night, 72×53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7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전경, 2019 The Starry Night, 24×33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8 The Starry Night, 24×33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The Starry Night, 24×33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8 The Starry Night, 24×33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Bird Song, 각 32×41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7-2018 지나간 자리, 각 15×15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7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
Painting 8 Red Tree, 50×65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8 유혹, 41×53cm, 캔버스 위에 펜, 아크릴, 2018 마음, 41×53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8 늦여름,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8 Flowering, 38×46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오일, 2013-2018 Flower Man, 41×32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8 Nest, 30×30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7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전경, 2019
Painting 9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전경, 2019 Green Horn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Green Face,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The Lover, 41×32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The Spider, 41×32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Greenery, 32×41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Greenery, 20×20cm, 종이 위에 과슈, 아크릴, 2019
Installation 1 The Bird, 14×30×25cm, 혼합재료, 2019 The Bird, 20×17.5×24cm, 나무, 점토 위에 아크릴, 조화, 2018 Build, 20×19×31cm, 혼합재료, 2018 나무새, 24×15×48cm, 나무, 나무 조각, 점토, 조화, 2018 봄이 오면, 32×39×55cm, 나무 위에 채색, 라인테이프, 조화, 찰흙, 화분, 2018 봄이 오면, 20×26×38cm, 나무, 조화, 인조모형, 2019 봄이 오면, 20×13×55cm, 나무, 나무 조각, 스펀지 위에 과슈, 조화, 2018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전경, 2019
Installation 2 The Bird 13×15×78cm, 나무, 점토 위에 아크릴, 2019 The Bird, 각 5×17×7cm, 4×16×6.5cm, 8×14×4cm, 4×13×4cm, 점토 위에 아크릴, 인조모형, 2015-2016 Grow, 25×30×18cm, 나무, 스컬피 위에 아크릴, 2016 Grow 26×27×25cm, 나무, 이쑤시개 위에 아크릴, 2017 교감, 9×25×10cm, 나무, 인조모형, 점토 위에 아크릴, 조화, 2017-2018 나무새, 19×10×53cm, 나무, 나무 조각, 점토, 조화, 2018 The Bird, 13×13×25cm, 유리병, 인조 모형새, 2015 Life is an egg 30×30×10cm,혼합재료, 2015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설치전경, 2019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1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1층 설치 전경, 2019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2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2층 설치 전경, 2019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식물신화 속의 인간 신체가 평면을 상대하는 법 #1. 야자나무 꽃즙과 남자의 핏방울이 섞이어 한 소녀가 태어났다. #2. 꽃은 위로 피지만, 아래로도 피어난다. “인간은 돌에서 진화했다” 라고 박이소 작가가 그랬다. 돌은 지질시대의 질료니까, 생명의 창세부터 그리고 인간의 기원까지 우리의 사고가 굳어진 것에 비해 그는 툭 트였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기는 쉬울지 모른다. 이희명 작가는 “인간은 식물로 역진화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 듯하다. 인간도 있고 식물도 있으므로 이 역진화는 눈에 보이는 과정일 수 있고, 그러한 시간역행적인 실행은 새롭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물적 저항성을 뚫고 인간과 식물이 연대해가는 모습은 의외로 그로테스크하고 의외로 신선할 수 있다. 왜? 아무리 아는 것이라고 해도 실제로..
Painting 3 짙은 숨, 32×41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16 너의 질감, 72×60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7 위로, 19×24cm, 종이 위에 아크릴, 2017 Full Moon, 73×91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7 The Loner, 65×91cm, 캔버스 위에 과슈, 아크릴, 2016-2017